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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수그러든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가 박싱 데이를 앞두고 부상자들이 복귀하며 힘을 얻었다.

스완지 시티는 지난 11월부터 12월 첫 경기까지 3승 3무의 성적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상승세의 노리치 시티와 토트넘에 연이어 패배를 거두며 흐름이 한풀 꺾인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크리스마스와 신년 기간을 끼고 팀당 네 경기씩을 치르게 되는 '박싱데이' 기간이 다가온 가운데, 스완지는 수그러든 분위기를 끌어올릴 기회를 맞이했다. 팀내 부상자들이 하나 둘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골키퍼 미셸 포름은 지난 2주간의 훈련을 거쳐 이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수준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를 대신해 팀의 골문을 지켰던 제라드 트렘멜이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상황.

더불어 12월 들어 부상을 입은 팀의 미드필더 파블로 에르난데스와 수비수 앙헬 랑헬 또한 다가올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전망이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었고, 랑헬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지난 토트넘전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에르난데스의 경우 다소 회복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알려졌다.

스완지는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승 5무 6패의 성적으로 리그 10위에 올라있다. 스완지가 박싱 데이 기간을 통해 유럽 대회 진출 경쟁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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