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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겠다며, 발로텔리가 자기 자신을 존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로텔리는 최근 팀 훈련에 지각하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구단으로부터 2주 주급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이 징계에 항소하며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국, 발로텔리가 징계를 수용하고 다시 경기에 나설 준비를 시작한 가운데, 만치니 감독은 발로텔리가 출전 기회를 잡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주급 정지는 평범한 일이다.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면 그에 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발로텔리도 그렇게 했다"며 발로텔리와 맨시티 구단 사이에 분쟁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서 만치니는 "발로텔리는 내가 아닌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나는 감독으로서 발로텔리가 경기에 나설 자격이 있다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발로텔리는 감기 탓에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에 오는 23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릴 레딩과의 홈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태다.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6점 차로 뒤처진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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