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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QPR이 전 첼시 측면 공격수 살로몬 칼루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칼루는 2006년에 첼시에 입단한 이후 6시즌 동안 로테이션 멤버로서 156경기에 출전해 36골을 넣는 등 제 몫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릴OSC에 입단하며 에당 아자르의 빈자리를 메워주리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칼루는 고액 주급에 걸맞지 않은 최악의 활약으로 구단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QPR이 칼루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현재 칼루의 몸값은 3백3십만 파운드로 책정이 되었으며, QPR 외에도 위건과 웨스트 햄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QPR은 지난여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자해 선수 보강을 단행했지만, 빈공에 시달리며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특히 측면 공격수인 주니오르 호일렛과 숀 라이트-필립스가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며 공격을 활로를 뚫지 못하는 중이다.

QPR은 17경기에서 15골만을 넣으며 최저 득점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칼루를 영입하고자 한다는 것이 '데일리 스타'의 주장이다.

한편, QPR은 칼루외에도 니클라스 아넬카, 조 콜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QPR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무사히 선수 보강에 성공해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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