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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스완지 시티(스완지) 골키퍼 게르하르트 트레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서 승점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스완지는 지난 10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 미셸 봄이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트레멜이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키며 스완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스완지는 11월에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고, 12월 초에는 아스날을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스완지는 노리치 시티와 토트넘에 연속해서 패하며 리그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2연패에 빠진 스완지는 선두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트레멜은 스완지가 맨유를 상대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트레멜은 스완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전에 출전하게 되다니 꿈만 같다. 그러나 나는 지난달에 토트넘,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 강팀을 상대해봤고, 맨유를 상대로도 두렵지 않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맨유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스완지에도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우리는 훌륭한 공격 자원이 많은 맨시티를 상대로도 한 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스완지가 맨유를 상대로 승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스완지는 2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맨유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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