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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는 팀이 내린 2주 주급 정지 징계를 마침내 받아들였다.

현 축구계 최고의 '문제아'로 꼽히는 발로텔리가 팀이 내린 2주 주급 정지 중징계를 수용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9번의 경고와 3번의 퇴장을 당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에는 토트넘 미드필더 스캇 파커의 머리를 밟아 4경기 출장 정지라는 징계를 받기도 했다. 맨시티는 선수를 계도하는 차원에서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발로텔리는 이러한 팀의 결정에 반발하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팀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와 팀 서포터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이번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자신의 뜻을 팀 수뇌부에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구단 측은 "발로텔리는 여전히 다가올 경기 출장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며 벌금 문제 때문에 더이상 발로텔리와 마찰을 빚지 않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치며 화답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총 11경기에 출장 정지 징계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11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리그에서 단 한 골만을 득점하며 큰 비판에 직면한 상황이다. 만치니 감독은 발로텔리가 훈련장에서 더욱 성실한 태도를 보이길 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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