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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에게 조 콜과 니클라스 아넬카의 영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QPR은 올여름 박지성, 에스테반 그라네로, 주제 보싱와, 줄리우 세자르 등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하며 명문 클럽으로서의 도약을 꿈꿨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까지 QPR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결국 마크 휴즈 감독이 레드냅으로 교체됐다.

레드냅 부임 이후 QPR은 경기력이 몰라보게 달라졌고, 최근 4경기에서는 1승 3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리그 최하위에서도 탈출했다. 특히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레드냅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추가로 전력 보강을 할 예정이라고 주장하며 QPR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레드냅이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과 곧 만날 예정이고, 그에게 콜과 아넬카의 영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레드냅은 웨스트 햄 감독 시절 콜을 중용한 바 있으며, QPR은 주축 공격수인 보비 자모라와 앤디 존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스트라이커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콜은 올 시즌 리버풀에서 존조 셸비, 조던 헨더슨과의 주전 경쟁에서마저 밀려났으며, 천문학적인 주급을 받고 있는 만큼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QPR은 이적 예산으로 1천만 파운드를 산정해놨으며, 완전 영입보다는 임대를 통해 콜을 데려오길 바란다고 한다. 콜이 QPR에 합류하게 되면 박지성과의 경쟁 역시 불가피해 보인다. 과연 콜이 QPR에 합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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