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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에이스 아델 타랍이 연말 일정만 잘 소화하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QPR은 해리 레드냅 감독이 부임한 이후 최근 네 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풀럼과의 맞대결에서는 타랍이 두 골을 터트리며 2-1로 승리, 리그 17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여전히 하위권의 다른 팀들과는 5점 이상의 승점 차이가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타랍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연말의 바쁜 일정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타랍은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제 네 경기 무패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연말 일정만 잘 넘기면 잔류 가능성은 충분하리라고 본다. 선수들이 자신을 믿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타랍은 "처진 공격수 자리에서 뛰는 건 오랜만이지만, 레드냅 감독이 내게 그 역할을 맡겼고 나도 그 위치를 좋아한다. 풀럼을 상대로 우리가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기에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며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QPR은 연말 일정에서 뉴캐슬, 웨스트 브롬, 리버풀을 연달아 상대한다. 과연 QPR이 이 세 경기에서 최대한의 승점을 따내고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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