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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헨은 구단이 아약스의 신성 크리스티안 에릭센(20)을 영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베르통헨은 올여름 아약스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 곧바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옛 동료 에릭센이 높은 주가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베르통헨은 에릭센이 또 다른 아약스 출신 선수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와 동급의 재능을 갖춘 선수라며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르통헨은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에릭센은 내가 함께 뛰어본 선수 중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수준을 갖췄다. 오른발과 왼발 모두를 잘 쓸 수 있고, 17~18살 때부터 아약스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부상도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베르통헨은 "몸싸움 능력만 좀 더 갖추면 에릭센은 어떤 팀에서든 주전으로 뛸 수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선수"라며 토트넘이 에릭센과 계약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아약스는 에릭센의 이적료로 2천만 파운드(약 348억 원)를 원하고 있어, 토트넘이 에릭센을 영입하기는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과연 에릭센이 다음 시즌에는 베르통헨과 함께 토트넘에서 활약하게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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