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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기성용의 절친' 애슐리 윌리엄스(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완지 시티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노리치 시티,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연달아 패하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에 열릴 맨유와의 경기에서마저 패하면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수비수인 윌리엄스는 리그 득점 선두인 로빈 판 페르시를 막아내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이에 윌리엄스는 판 페르시가 공을 잡지 못하도록 막는 것부터가 승리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판 페르시는 요즘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하고 있어 그에게로 가는 공을 차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력 있는 팀을 상대로 몇 번의 득점 기회를 내주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공을 점유해서 최대한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윌리엄스는 "판 페르시는 내가 지난 시즌 상대했던 선수 중 최고다. 맨유 경기는 많이 봤기에 그들이 어떤 팀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을 막는 건 전혀 다른 일"이라며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75분간 활약했지만, 토트넘의 강한 압박에 밀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과연 기성용이 리그 선두 맨유의 중원을 상대로 다시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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