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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스완지) 감독은 미추가 머리를 맞고 쓰러졌을 때 심판이 왜 경기를 중단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심판을 비난했다.

스완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0분 얀 베르통헨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두 경기 연속 패한 스완지는 팀 순위가 10위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미추는 후반 49분 케미 아구스틴의 패스를 받기 위해 골문으로 향하다가 공을 펀칭하러 나온 골키퍼 휴고 로리스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으며 쓰러졌다. 스완지 선수들은 팔을 흔들며 경기 중단을 요청했지만, 심판은 경기를 계속 진행했다.

이에 라우드럽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굉장히 화가 났다. 프리킥이나 페널티킥을 원하는 게 아니다. 어떤 선수가 머리를 맞고 그런 식으로 떨어진다면 심판은 휘슬을 불고 경기를 중단시켜야 한다."라며 심판을 비난했다.

이어서 그는 "미추가 떨어졌을 때 주심도 보고 있었고, 부심도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경기를 중단하지 않았다. 정말 최악의 판정이었다. 다행히 미추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아직도 심판의 결정에 화가 난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스완지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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