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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잇따라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하템 벤 아르파가 완전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때까지 그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15일(한국 시각)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뉴캐슬은 최근 11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뉴캐슬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팀 주축 자원들의 부상 이탈이다. 이미 요안 카바예가 적어도 2월까지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지난달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벤 아르파의 회복도 그리 순조롭지 못한 상황이다.

벤 아르파는 지난 풀럼전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고 판단한 파듀 감독은 결국 그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벤 아르파는 이번 맨체스터 시티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파듀 감독은 "벤 아르파의 햄스트링이 찢어질지도 모른다. 그가 계속 경기를 치렀다면 3, 4개월 동안 그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될 수도 있었다. 차라리 3~4주간 인내하면서 후일을 도모하는 게 현명하다"며 당분간 벤 아르파의 부상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보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뉴캐슬은 다가올 박싱데이 기간에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둔 퀸즈파크 레인저스와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된다. 안그래도 내부적인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뉴캐슬의 앞길이 결코 순탄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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