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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팀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맨유는 16일(한국 시각) 열린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를 그대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올시즌 맨유에 합류한 판 페르시는 이날 16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이 수월하게 경기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줬다. 판 페르시는 이날 득점으로 스완지의 미추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맨유의 수비수 스몰링은 올 시즌 판 페르시의 활약에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판 페르시의 골장면을 봤는데, 어떻게 그 상황에서 골대 구석으로 슈팅을 때려넣을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판 페르시는 맨유 동료들과 프리시즌 경기를 함께 뛴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판 페르시의 활약은 수비에도 도움이 된다. 그의 득점으로 여유를 갖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며 판 페르시의 존재로 인해 상대 수비진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만큼 팀의 수비엔 힘이 실린다고 덧붙였다.

판 페르시는 맨유 소속으로 21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 중이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지난 72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60골을 성공시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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