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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 선수 영입을 노린다고 알려진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해리 레드냅 감독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QPR의 전력 강화를 위해 겨울 이적 시장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레드냅 감독은 과거 자신과 함께 한솥밥을 먹었던 토트넘 선수들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레드냅은 현재 토트넘 내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비수 마이클 도슨과 이제 갓 부상에서 돌아온 스콧 파커를 QPR로 데려올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과거 토트넘 감독직을 처음 맡았을 때에도 포츠머스 시절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선수들을 토트넘으로 영입시킨 전력이 있다.

하지만 레드냅의 이러한 전략이 이번에는 쉽사리 먹혀들긴 어려울 전망이다. 토트넘의 보아스 감독은 "레드냅 감독의 1월 계획이 이뤄지긴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도슨과 파커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임대를 보낼 생각도 없다"며 레드냅이 영입을 원하는 두 선수에 접근 불가 경고를 보냈다.

그는 이어 "파커는 토트넘에서 주전 멤버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 파커의 경험과 리더십이 하루빨리 팀에 더해지길 바란다"며 부상에서 복귀하는 파커의 경우 팀 내 핵심 전력이라고 덧붙였다.

수비수 도슨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선 이적 가능 대상으로 분류되었지만, 주전 수비수 유네스 카불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도슨의 이적에 대한 방침을 뒤집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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