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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해리 레드납 퀸스 파크 레인저스 감독이 올 시즌 첫 번째 승리를 하고도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 잔류는 쉽지 않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풀럼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QPR은 이날 풀럼을 꺾고 올 시즌 거의 절반이 지나서야 첫 승을 했으며 레딩을 제치고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19위 QPR과 프리미어 리그 생존의 마지노선인 18위 사우스햄턴과의 격차는 여전히 승점 5점차.

레드납 감독은 경기 후 'ESPN'을 통해 "프리미어 리그 생존은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며 각오를 단단히 했다. 그는 "강등권 탈출이 쉬울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만약 오늘도 이기지 못했다면 정말 절박한 상황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드납 감독은 "우리는 지난 네 경기에서 승점 6점을 획득했다"며, "만약 앞으로도 네 경기마다 승점 6점씩을 획득한다면 프리미어 리그에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QPR은 오는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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