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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토니 페르난데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주는 팀의 첫 승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마크 휴즈 감독이 지휘한 QPR은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까지 4무 8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부진을 이어갔다. 결국 QPR은 휴즈 감독을 경질했고, 후임 사령탑으로 해리 레드냅 감독을 선임했다.  

레드냅 감독의 지휘 아래 QPR의 경기력은 나아지기 시작했다. QPR은 14라운드부터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마침내 QPR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아델 타랍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QPR은 리그 17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고, 레딩을 최하위로 밀어내고 19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직접 관전한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QPR이 승점 3점을 얻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이어서 그는 "타랍은 정말 대단했다. 또한 수비들도 풀럼의 공격을 훌륭히 막아냈다. 레드냅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QPR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꼭 우승한 것만 같은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QPR은 23일 자정 15위에 머물러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예정이다. 과연 QPR이 리그 2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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