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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팀 동료 페르난도 토레스에 신뢰를 보내지 않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독한 부진에 늪에 빠졌던 첼시가 살아나고 있다. 첼시는 최근 각기 다른 세 개 대회에서 연달아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주된 비난의 대상이었던 토레스의 선전이다.

토레스는 노르셸란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부터 지난 몬테레이전까지 세 경기 연속 득점(총 5골)에 성공했다. 이는 토레스가 첼시에 입단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첼시의 마타는 자신은 항상 토레스를 믿고 있었으며, 최근 그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그의 부활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마타는 "지난 몇 주, 그리고 몇 달간 토레스가 훈련에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토레스가 조만간 부활의 조짐을 보일 거라고 예상했었다. 나는 이에 대해 여기저기 이야기하곤 했는데,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다"며 토레스의 최근 상승세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토레스는 첼시에 아주 중요한 선수고 또 아주 훌륭한 공격수이기도 하다. 토레스의 몸 상태가 거의 최정상에 다다랐다고 보고 있으며, 큰 자신감도 더해져 가고 있다"며 토레스의 최근 상승세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16일(한국 시각) 코린티안스와 클럽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마타의 말대로 토레스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첼시 소속으로 네 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팀에 우승컵을 안겨다 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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