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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오랜 부상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복귀하는 네마냐 비디치가 다시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비디치는 1년 전 바젤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는 부상에 돌아와 맨유의 시즌 초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다섯 경기만에 다시금 부상 부위에 문제가 발생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마침내 비디치는 오랜 회복 기간을 뒤로하고 다가올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그는 다시금 부상을 당하기 전 기량을 되찾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비디치는 '더 선'을 통해 "나는 부상 전의 내 모습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치를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맨유 팬들은 내가 전과 같은 기량을 보여줄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는 나에게 있어 큰 도전이다. 넘어설 것이다"며 변함없는 기량으로 자신과 팬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솔직히 말해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터라 당장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아마 몇 경기 정도는 적응기가 필요할 거라 내다보고 있다. 약간의 조율만 거친다면 충분히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확실히 이전보다 수비 조직력에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노출하고 있다. 맨유 구단 역시 비디치 못지않게 그의 기량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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