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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마틴 욜 풀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우승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에는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넣지 못하며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발로텔리는 훌륭한 선수지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발로텔리는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다.”라고 질책했다.

일각에서는 발로텔리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발로텔리의 에이전트는 “발로텔리는 ‘모나리자’에 상응하는 가치를 지닌 선수”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욜 감독이 발로텔리를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풀럼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린트 뎀프시와 무사 뎀벨레를 토트넘으로 떠나보냈고,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욜 감독은 ‘ESPN'을 통해 “발로텔리는 모나리자보다 비싸겠지만, 7백만 파운드(약 121억 원)에 그를 영입할 수 있다면 발로텔리의 영입을 고려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풀럼은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선수들을 잃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를 보강할 예정이다. 그러나 많은 선수를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풀럼은 5승 5무 6패의 성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13위에 올라 있다. 이제 풀럼은 16일 자정(한국시각)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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