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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해리 레드납 퀸스 파크 레인저스 감독이 아직 올 시즌 단 1승도 하지 못한 팀의 부진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했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올 시즌 초반 열두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자 마크 휴즈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QPR이 택한 사령탑은 레드납 감독. 그러나 QPR은 레드납 감독 부임 후 치른 네 경기에서도 승리가 없다.

현재 QPR은 7무 9패로 승점 7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QPR과 프리미어 리그 생존의 마지노선에 있는 17위 아스톤 빌라의 격차는 어느새 8점차로 벌어졌다.

이에 레드납 감독은 지역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나는 지금 이 상황을 물려받았을 뿐"이라며 성적 부진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내가 오기 전 팀이 거둔 성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레드납 감독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생각"이라며, "이달 말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달 말까지 승점 획득에 성공한다면 강등권 탈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두 번만 이길 수 있다면 모든 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QPR은 앞으로 약 2주 동안 무려 다섯 경기를 치리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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