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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마틴 욜 풀럼 감독이 해리 레드냅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하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QPR은 프리미어 리그 16경기를 치르도록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잔류에 필요한 승점이 40점인데, QPR은 현재 고작 7점의 승점만을 따냈다. 잔류하려면 남은 22경기에서 33점의 승점을 따내야 한다는 이야기다.

마크 휴즈 감독이 경질되고 레드냅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QPR은 세 경기 연속으로 무승부만 거두면서 승리에 실패, 팀의 운명에 먹구름이 드리운 상태다. 그러나 QPR과의 맞대결을 앞둔 풀럼의 욜 감독은 레드냅이 QPR을 구해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레드냅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도 QPR은 승리에 근접했었다.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불운하게 무승부를 거두는 모습을 봤다.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아직은 승점을 따낼 경기가 많다"며 QPR을 강등 후보로 분류하기에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욜은 "QPR에는 좋은 선수들이 있고, 물론 레드냅 감독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감독이다. 위기에 빠진 팀을 맡는 건 언제나 힘든 일이지만, 레드냅은 과거에 잔류에 성공한 실적이 있다. 그는 환상적인 감독이다. 그렇지만 QPR의 잔류는 큰 도전"이라고 전했다.

QPR과 풀럼은 16일 자정(한국시각)에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QPR이 풀럼을 상대로 대망의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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