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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QPR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마르세유 공격수 로익 레미(25)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QPR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6경기에서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하며 7무 9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엇보다 QPR은 주축 공격수인 보비 자모라와 앤디 존슨이 각각 장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지브릴 시세가 14경기에서 2골 만을 넣는 부진한 득점력을 보여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해리 레드냅 신임 감독은 제이미 맥키를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등 전술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레드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단행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QPR이 저메인 데포, 니클라스 아넬카, 마루앙 샤막 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QPR이 레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2천만 유로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주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미는 지난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으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에는 안드레 지냑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채 주로 교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레미는 리그 앙 12경기에 출전해 1골만을 넣고 있다.

과연 QPR이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누구를 영입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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