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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데이비드 번스타인 잉글랜드 축구 협회 회장이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베컴은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이자, 잉글랜드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또한 베컴은 행정적인 부분에서도 유능한 면모를 보여주며 런던이 2012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컴이 올 시즌 MLS 우승을 끝으로 LA 갤럭시를 떠나게 됐다. 그는 휴스턴 다이나모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마지막 도전을 위해 LA와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유럽 현지 언론은 베컴이 잉글랜드, 프랑스, 호주, 중국,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여기에 잉글랜드 축구 협회(FA)의 번스타인 회장까지 베컴에게 중책을 맡기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미래에 FA를 위해 일해주기를 부탁했다.

번스타인은 "베컴은 잉글랜드 축구의 귀중한 보물이다. 언젠가는 그가 우리를 위해 일해줬으면 좋겠다. 베컴은 어느새 영국 축구의 상징적인 존재로 성장하게 됐다. 아마도 세계 프로 스포츠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일 것이다."라며 베컴을 추어올렸다.

그는 이어 베컴이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선수라며 "그는 실력도 대단했지만, 프로 의식이 굉장하다. 그는 그동안 어려 분야에 걸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지금까지 그가 거둔 성과에 축하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그가 어떠한 길을 걸을지가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베컴은 MLS 구단의 구단주가 되는 것에 깊은 관심을 표한 바 있으며, 최근 창단이 준비중인 한 클럽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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