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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스완지 시티(스완지) 공격수 미겔 미추는 팀에서 행복하다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일축했다.

미추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200만 파운드(약 3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라예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입단했다. 미추는 스완지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추의 활약이 이어지자 그의 영입을 노리는 구단도 많아지고 있다. 현재 아스날, 리버풀,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미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추는 스완지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미추는 ‘라디오 마르카’를 통해 “매 경기 선발로 출전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나는 스완지에서 행복하다.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아 영광이지만, 스완지를 떠날 생각이 없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제 스완지는 13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미추는 “웸블리에 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 결승에 진출해 웸블리 경기장에서 꼭 경기하고 싶다.”라며 리그 컵 결승 진출을 다짐했다. 과연 미추가 스완지의 리그 컵 결승행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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