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악동' 발로텔리는 이번 시즌 훈련에서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경기에서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AC 밀란으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2014년 여름으로 발로텔리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가운데, 맨시티가 오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발로텔리를 내보내고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만치니 감독은 최근의 부진에도 발로텔리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여줬다.

만치니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발로텔리는 팔지 않는다. 그는 맨시티의 선수이고 팬들과 코치진 모두 그를 사랑한다. 발로텔리는 지금까지 팀에서 중요한 존재였다"고 못 박았다.

이어서 만치니는 "발로텔리 정도의 재능을 갖춘 선수는 자기 일과 가정만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처럼 재능을 날려버려선 안 된다"고 조언한 뒤 "내가 맨시티를 떠나게 되면 발로텔리와 헤어지게 될 수도 있다. 발로텔리는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며 자신의 의견만이 아니라 구단 차원에서도 발로텔리를 팔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발로텔리는 단 한 골만을 기록 중이다. 그가 앞으로 더 나은 활약을 펼쳐 만치니 감독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빌바오한테 설마… 지겠어?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2
[웹툰] 로스타임: 이티하드의 역습
'기록 파괴자' 메시의 다음 목표는?
에브라 "판 페르시는 완벽한 선수"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