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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셀틱의 닐 레논 감독은 언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2-13시즌은 셀틱에게 뜻깊은 시즌으로 기억에 남을 전망이다. 이들은 2008-09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네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셀틱은 조별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기성용을 지도하며 국내 팬들에게 낯익은 셀틱의 레논 감독은 자신의 첫 부임지인 셀틱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의 성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레논은 언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레논은 '데일리 레코드'를 통해 "나는 야망이 넘치는 사람이다. 언젠가 프리미어리그 팀을 지도하는 것이 지금 가진 꿈이다"며 감독으로 다시금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고 싶다고 밝혔다. 레논 감독은 과거 레체스터 시티 선수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그는 이어 "물론 나는 지금 셀틱에서 매우 행복하다.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다. 지난 시즌 이맘때, 셀틱은 킬마넉을 상대로 전반전에 세 골을 뒤져있었고, 라이벌 레인저스에 승점 15점을 뒤처져 있어 사임 위기에 놓여있었다. 나는 셀틱과 구단의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셀틱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랜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셀틱은 현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셀틱의 성공과 함께 레논 감독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팀들이 그의 행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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