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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에버튼에 당한 역전패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10일 새벽(한국 시각)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내리 두 골을 헌납하며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45분까지 1-0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스티븐 피에나르와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골을 내주며 4위 자리를 에버튼에 뺏기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빌라스-보아스는 다잡은 승리를 어떻게 놓치게 됐는지 알 수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보아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1점차로 이기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만약 올시즌 우리가 종료 직전 수비를 제대로 해낼 수 있었다면 지금 리그 1위는 우리일 것이다."라며 막판에 사라지는 집중력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후반 30분과 45분 사이 총 10골을 내주고 있고 보아스는 "실점할 때마다 이유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1대1 동점이 된 상황에서 에버튼이 역전을 시도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막지 못했다. 패배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침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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