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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에버튼전을 앞둔 토트넘의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가레스 베일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전했다.

승점 3점 차로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에 올라있는 토트넘과 에버튼이 다가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3연승을 구가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반면 에버튼은 3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다소 침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팀 최고의 스타 베일이 지난 풀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이날 경기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토트넘의 보아스 감독은 주중에 치러진 파나티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 뎀프시를 베일에 자리에 투입해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보아스 감독은 "뎀프시는 풀럼 시절 왼쪽 측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는 그를 지난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베일의 자리에 투입했고 공수 양면에서 아주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뎀프시의 왼쪽 측면 기용이 성공적이었다고 평했다.

하지만 뎀프시가 베일과 같은 빠른 스피드를 지닌 선수가 아니란 지적에 "사실 나는 뎀프시를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로 생각하고 있어 그동안 그를 왼쪽 측면에 배치하지 않았다. 우리 팀엔 길피 시구르트손같이 베일의 자리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우린 전술 변화를 통해 베일의 공백을 메울 수도 있다"며 베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에버튼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맨체스터의 두 클럽과 첼시에 이은 리그 4위 자리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경기로 꼽히고 있다. 양 팀은 베일의 공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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