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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가 마침내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이날 두 골을 득점한 페르난도 토레스를 칭찬했다.

첼시가 마침내 여섯 경기째 이어지던 무승 행진을 끝냈다. 첼시는 9일(한국 시각) 열린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토레스의 두 골과 후안 마타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두 골과 하나의 도움을 기록한 토레스였다. 그동안 첼시 부진의 원흉으로 꼽혔던 토레스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두 골을 뽑아내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토레스가 확실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토레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몇 가지를 조정해봤는데 이전과는 달라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토레스의 최근 활약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팀이 보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낸다면, 토레스가 득점할 거라고 전부터 이야기해왔다. 나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진 선수에게 기회를 주기 원한다"며 어떤 선수들 자신의 플레이에 확신이 있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전하기도 했다.

베니테스 감독과 토레스는 과거 리버풀에서 함께 몸담은 적 있으며 당시 토레스는 자신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주가를 높인 바 있다. 베니테스가 그동안 첼시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온 토레스의 기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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