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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 바비 찰튼 경은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후임으로 팀에 오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유는 무리뉴의 돌발 행동과 논쟁을 즐기는 성격이다.

아직 퍼거슨 감독이 공식적인 은퇴 계획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꾸준히 차기 맨유 감독직 수행자에 대한 말들이 피어나고 있다. 전 바르셀로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주제 무리뉴가 매번 유력 후보로 꼽히고는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추측에 불과하다.

그리고 최근 맨유의 전설, 찰튼 경이 퍼거슨 감독의 거취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찰튼 경은 차기 감독 후보로 꼽히는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감독을 맡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찰튼 경은 '가디언'을 통해 지난 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일어난 무리뉴 감독의 '눈 찌르기 사건'을 언급하며 "맨유 감독은 절대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전했으며 "그는 또한 거만한 언사를 서슴지 않는다"며 무리뉴의 경기 외적 성향이 맨유 감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물론 무리뉴가 지금까지 보여준 결과가 그의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증명해준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아마 챔피언스리그에서 한번 쯤 맞대결을 펼치리라고 본다"며 무리뉴가 '실력' 측면에선 의심의 여지가 없는 훌륭한 감독이라고 전했다.

찰튼은 무리뉴의 '괴짜'스러운 성격이 큰 흠이라 주장했지만, 무리뉴의 성적은 충분히 이러한 단점을 메우고 남는다고 여겨진다. 그는 최근 10년간 7번의 리그 우승,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10번의 국내 컵 대회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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