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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자신의 이적 시기가 그리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경기를 치른 현재,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15경기에서 아스널이 거둬들인 승점은 단 21점에 불과하다.

아스널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빈 판 페르시, 알렉상드르 송과 같은 주축 선수를 다시금 이적시켜야 했다. 산티 카소를라, 루카스 포돌스키, 지루와 같은 선수들이 팀에 새로이 합류했지만,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팀에 새로이 합류해 22경기에서 7골을 기록 중인 지루는 프랑스 언론 '르퀴프'를 통해 "분명 나의 아스널 이적 시기는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중압감은 덜 느껴지는 편이다. 나는 팀의 성적에 신경쓰고 있을 뿐, 과거 팀을 거쳐 간 훌륭한 스트라이커들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진 않다"며 팀이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팀에 입성한 선수들의 과제는 과거 선수들에 대한 향수를 지워내는 일이다. 우리는 새로운 상황에 맞게 공수 양면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다채로운 축구를 구사해야 한다"며 '새로운 아스널'로의 변화를 이뤄내겠단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아스널은 주중에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리그 경기에 집중할 뜻을 드러낸 바 있다. 아스널은 '돌풍의 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상대로 리그에서 이어져 온 부진을 끊어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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