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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신입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더 나은 활약을 다짐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0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며 득점왕을 차지했던 판 페르시는 올여름 2,400만 파운드(약 417억 원)의 이적료에 아스널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판 페르시는 맨유에서도 초반부터 19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트리며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10골로 득점 선두에 오르며 2년 연속 리그 득점왕 등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자신이 지금보다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맨유 입단 이후 아직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겠다고 한다.

판 페르시는 맨유의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모든 팀이 나를 원하니 날개를 단 것 같았다. 맨유에 와서 행복하다"며 올여름 맨유 이적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고 설명한 뒤 "그러나 아주 만족하진 않는다. 19경기에서 13골이라는 기록이 괜찮긴 하지만, 더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판 페르시는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지금의 상황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원정 경기에서 실점을 줄이면 훨씬 편해질 것"이라며 수비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맨유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에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중요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맨유가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해야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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