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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2012 FIFA 클럽 월드컵 참가가 무산됐다.

테리가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지 않고 잉글랜드에 남아 재활 훈련을 계속하게 됐다. 테리는 지난 11월에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이후 루이스 수아레스와 충돌해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부상 당시 테리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검진 결과 테리는 예상보다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복귀를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클럽 월드컵 참가는 테리에게 다소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 대행은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의료진과 상의한 결과 장거리 비행이 테리의 무릎에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테리는 일본에 가서 팀을 돕고 싶어했지만, 잉글랜드에 남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이어 "테리가 언제 경기에 나설지는 모른다. 테리의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며 여전히 테리의 정확한 복귀일을 알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최근 웨스트 햄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1-3 역전패를 당한 뒤, 베니테스는 첼시에 리더십과 투지가 부족하다며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는 테리와 프랭크 램파드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램파드는 부상에서 돌아와 9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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