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과거 첼시에 몸담았던 수비수 탈 벤 하임과의 계약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과거 볼튼,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에 몸담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수비수 벤 하임(31)이 QPR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포츠머스와의 계약을 만료하고 자유 이적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아왔다.

중국 무대의 광저우 렌허로의 이적설을 낳기도 했던 벤 하임은 잉글랜드에 남아 이번 주부터 QPR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벤 하임의 기량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계약 가능성을 내비쳤다.

레드냅 감독은 영국 스포츠 방송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벤 하임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좋은 선수이고 태도도 훌륭하다. 몸 상태가 아주 좋아 함께 훈련하고 있다. 몇 주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레드냅 감독의 긍정적인 평가와는 달리 벤 하임이 QPR의 전력에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다소 의문이다. 그는 올해 9월 이스라엘 국가대표로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0:4패)에 출전한 이후 실전은 한 경기도 소화하지 않아 경기 감각을 찾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비진 보강을 추진하고 있는 QPR은 벤 하임 외에 토트넘의 마이클 도슨과도 연결됐지만, 도슨은 최근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며 QPR로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영태의 에펨툰: 비명소리
[웹툰] 메시! 혹시 기록을 못 깨도…
[웹툰] 챔스 16강 특급열차를 타라
유벤투스 '수아레스, 널 갖고 싶다'
유럽 무대, 분데스 전성시대 도래?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1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