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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주앙 무티뉴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과 포르투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관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보냈다. 이에 보아스 감독은 무티뉴를 영입해 모드리치의 공백을 메우길 원했지만, 결국 이적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며 무티뉴 영입에 실패했다.

보아스는 첼시 감독 시절에도 무티뉴의 영입을 노렸지만, 포르투가 웬만한 이적료에는 선수를 내주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 실패했다. 여러 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보아스 감독은 계속해서 무티뉴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보아스 감독은 파리로 건너가 6일(이하 한국시각) PSG와 포르투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관전했고, '데일리 미러'를 통해 "포르투가 런던에서 가까운 곳에서 경기할 때마다 보러 간다. 지난 시즌에 포르투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고, 이번에는 파리로 건너가 포르투의 경기를 지켜봤다. 힘들었지만, 나에게 중요한 선수들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니트와 PSG도 무티뉴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무티뉴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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