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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휴 젠킨스 스완지 시티 구단주가 팀의 에이스 미겔 미추를 노리고 있는 구단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미추(26)는 올 시즌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부름을 받고 스페인의 라요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스완지 입단 후 별다른 적응기 없이 QPR과의 개막전부터 2골을 폭발시켰고, 현재까지 1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추의 활약이 계속되자 그를 노리고 있는 구단들도 하나둘씩 늘고 있다. 특히 며칠 전 아스널이 미추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약 21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가운데 이탈리아의 나폴리도 미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를 둘러싼 유럽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젠킨스 구단주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미추를 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린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팀의 전력이 약화될 수 있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추의 이적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린 미추를 좋은 가격에 데려왔고 그의 활약 덕분에 우리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추 영입은 성공적이다.”라며 미추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스완지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단독 7위에 올라있다. 3위 첼시와의 승점 차가 단 3점에 불과한 것을 고려할 때, 남은 경기 성적에 따라 4위권 진입도 충분히 가능하다. 과연 미추가 스완지를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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