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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에뎅 아자르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16강 당락 여부가 결정되는 최종전을 앞두고 잇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E조 최종전을 남겨두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유벤투스에 이은 조 3위에 올라있다. 첼시는 지난 유벤투스와의 5차전 경기에서 0-3 대패를 허용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첼시 미드필더 아자르는 자신의 지난 시즌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반드시 챔피언스리그 16강 무대를 밟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프랑스의 릴 소속으로 출전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인테르 밀란, CSKA 모스크바, 트라브존스포르와 한 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당시 릴은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진출하는 상황 속에서 트라브존스포르와 무승부를 거두며 CSKA에 16강 진출권을 내어준 바 있다.

아자르는 "불행하게도 모든 것이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우리는 일단 무조건 승리를 거두고 봐야 한다. 지난 시즌 릴에서는 최종전 승리를 거두지 못해 16강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며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아쉬움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첼시는 대회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반면 릴은 단지 조별라운드 통과가 목표였다. 팬들의 기대치가 다르지만, 한 가지 비슷한 점이 있다. 반드시 팀을 16강 무대에 올려놓겠다는 강한 의지는 여전하다"며 최종전 승리를 거둬 팀의 상위 라운드 진출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첼시의 자력 진출 가능성은 이미 물 건너 간 상황이다. 유벤투스가 샤흐타르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의 결과만 거둬도 챔피언스리그 E조의 남은 티켓 한 장은 유벤투스의 차지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결국 이대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끝마치게 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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