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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스완지 시티의 측면 수비수 앙헬 랑헬이 최근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팀 동료 미겔 미추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미추(26)는 올 시즌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부름을 받고 스페인의 라요 바예카노를 떠나 스완지에 둥지를 틀었다. 시즌 시작 후 별다른 적응기 없이 경기에 투입된 미추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개막전부터 2골을 폭발시켰고 현재까지 리그 15경기 10골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미추의 활약과 함께 스완지의 성적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특히, 스완지는 지난주 열린 아스널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미추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단독 7위로 올라섰다. 현재 3위에 올라있는 첼시와의 승점 차가 3점밖에 되지 않는 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경기에 따라서 스완지의 4위권 진입도 무리는 아니다.

이와 관련해 올 시즌 스완지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앙헬은 현재 미추가 없는 팀은 상상도 할 수 없다며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고 나섰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미추는 스완지가 절대 팔아서는 안 될 선수다. 그가 팀에 오랫동안 남아 활약해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미추의 활약은 대단하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10골 이상 기록할 수 있는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 그의 활약에 스완지의 모든 이들이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며 미추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10골을 기록 중인 미추는 현재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뎀바 바(뉴캐슬 유나이티드),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 리그의 내로라하는 골잡이들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과연 미추가 이들을 제치고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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