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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맞대결과 맨체스터 더비에 결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실바(26)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시티는 이미 16강 진출이 좌절된 상태이기에 실바는 독일 원정에 합류하지 않고 잉글랜드에 남아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은 실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리그 맞대결에서도 결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바를 독일 원정에 포함하지 않은 것은 단지 예방 조치였다고 한다.

만치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실바는 햄스트링 때문에 독일에 오지 않았다. 그가 맨체스터 더비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맨체스터 더비는 맨시티에 승리가 절실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홈에서 열리는 데다가 반드시 승리해야만 맨유를 제치고 프리미어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에서는 실바 외에도 제임스 밀너, 알렉산더 콜라로프, 가엘 클리시 등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약간의 전력 누수가 발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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