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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기성용의 동료 리온 브리튼은 아스널전 승리 이후 스완지 시티 선수들이 크게 들뜨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스완지는 올여름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리버풀로 보내고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을 선임하면서 시즌 초반 다소 혼돈의 시기를 겪었지만, 어느덧 다시 안정을 찾아 최근 리그 6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나 최근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는 같은 스타일의 패스 중심 축구를 구사하는 팀들의 격돌로 더욱 관심을 모았고, 스완지는 원정 경기에서도 미겔 미추의 두 골로 2-0 승리를 거두는 저력을 보여줬다.

핵심 미드필더인 브리튼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너무 들뜨고 싶지는 않다. 아스널전이 훌륭한 경기이긴 했지만, 하루 이틀 정도만 승리를 즐긴 뒤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노리치 시티와의 어려운 경기도 기다리고 있기에 한 경기씩 잘 치러야 한다"고 전했다.

브리튼은 이어 "이번 시즌의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잔류였다.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에 있은 지 18개월밖에 되지 않은 팀이다. 주요 목표인 잔류부터 달성하고 나서 그다음을 생각하겠다"며 꾸준한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현재 스완지는 23점의 승점을 확보하며 7위에 올라 있다. 지금의 상승세를 꾸준하게 이어가면 유럽 대회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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