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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첼시가 아브람 그랜트에게 구원 요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하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대행에게 팀을 맡겼지만, 오히려 더욱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이에 잉글랜드의 복수 언론들은 그랜트가 다시 첼시로 올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랜트는 2007-08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첼시를 맡아 팀을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까지 이끌었던 감독이다.

그랜트는 첼시에서 기술 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베니테스 감독 대행이 그랜트의 '섭정'에 불만을 품을 수도 있겠지만,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이미 베니테스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베니테스 감독은 웨스트 햄에 1-3으로 역전패한 이후 기자회견에서 "첼시를 지휘하는 것이 큰 도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첼시가 우승을 차지할 실력이 있다고 믿는다"며 분위기 반전을 다짐했다.

첼시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 일곱 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10점 찰 뒤처져 3위를 기록 중이다. 그랜트의 부임이 첼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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