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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가레스 베일이 '다이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베일은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다이빙 논란'의 중심에 있는 대표적인 선수다. 베일은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경고를 받았고, 2일 풀럼전에서도 시뮬레이션 동작으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베일을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어떤 이들은 베일도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다이버'라고 말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드리블하는 베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넘어지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에 보아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베일은 지난 두 경기에서 다이빙을 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고, 한 장의 옐로카드를 더 받으면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심판들이 베일에게 너무 엄격한 판정을 내리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베일이 너무 빨라 심판들이 판정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베일은 예전에 발목에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있고,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선수다."라며 베일이 '다이버'가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베일은 풀럼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2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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