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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공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버풀이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언(이하 WBA)의 공격수 셰인 롱 영입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4승 7무 4패의 성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리버풀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공격진에 루이스 수아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이 꼽힌다.

리버풀은 올여름 영입한 파비오 보리니에게 수아레스의 조력자 역할을 맡길 심산이었지만, 보리니는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수아레스가 홀로 리그에서만 10골을 기록하며 분전하고 있지만, 그 외에는 리그 경기에서 두 골 이상을 득점한 선수가 전무하다.

브랜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의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특히 부족한 공격진의 화력을 메우기 위해 여러 선수를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WBA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수 롱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WBA가 리그 15라운드가 지나도록 여전히 리그 상위권에 포진할 수 있는 것은 WBA의 다채로운 공격진의 고른 활약이다. 이 중 롱은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5골을 기록한 롱은 폭발적인 득점력은 다소 부족하나 활발한 움직임으로 주변 동료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롱의 영입을 통해 수아레스의 부담을 더는 한편, 그의 득점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리버풀은 롱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는 WBA가 쉽사리 롱을 놓아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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