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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팀이 12월에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QPR은 여전히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에 처져있다. 이들의 시즌 첫 15경기 무승 기록은 1993-94시즌 스윈든의 불명예스러운 연속 무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QPR은 현재 한 경기를 덜치른 레딩에 승점 3점 뒤져있으며 이외 강등권 팀들과는 대략 6~7점 정도의 승점 격차를 두고 있다. 강등을 면하기 위해선 가능한 한 빨리 이 차이를 따라잡아야 하며 레드냅 감독 역시 당장 12월 치러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드냅은 "12월 결과가 우리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충분히 앞으로으 몇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상황은 머지않아 쉽게 풀릴 것이라 본다"며 이른 시일 내 승리를 쌓아간다면 충분히 반전을 노릴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반면 우리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강등 위기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바라건대 우리가 보유한 뛰어난 선수들이 경기에서 훌륭한 모습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 우리 선수 중엔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이들이 있다"며 팀이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QPR은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여러 훌륭한 선수를 영입했지만, 좀처럼 이들이 팀으로 융화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레드냅 부임 후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QPR이 12월, 반전의 서막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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