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오랜 부상 끝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루카스는 마치 자신의 데뷔전을 치를 때처럼 기뻤다고 전했다.

루카스는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린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올 시즌 단 두 번째 경기 만에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다시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루카스는 마침내 2일(한국 시각)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마침내 복귀했고,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지만 루카스는 이날 88분을 소화하며 리버풀팬들을 안도케 했다.

루카스는 복귀전을 치른 뒤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정말 경기에 나서고 싶었다. 사우샘프턴전은 마치 그레미우에서 데뷔전을 치를 때와 같은 기분이었다.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시간을 소화했고 이제 꾸준히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며 오랜만에 다시 경기에 나서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이날 나의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다. 큰 부상을 당한지 1년이 지났고 현재 몸 상태는 아주 좋다. 하지만 아직 최상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선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차근차근 자신의 정상 궤도에 도달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루카스의 복귀는 아직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소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이어가는 리버풀에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즌 초반에 비해 경기력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만큼, 리버풀은 복귀한 루카스와 함께 차츰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축빠툰: 세상에서 제일가는
[웹툰] QPR의 마지막 남은 라이벌
퍼거슨 "맨유 수비, 정말 최악이야"
오닐 "지동원, 새벽 훈련도 열심히"
기성용 '열심히 뛰었지만…' 평점 6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