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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은 QPR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잘 싸웠다고 밝혔다.

QPR은 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다시 리그 첫 승에 실패한 QPR은 15경기 연속 무승 기록(6무 9패)을 이어가며 강등권 탈출에 비상이 걸렸다.

QPR은 전반 8분에 브렛 홀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10분 뒤에 제이미 매키가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QPR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지만, 슛이 골대를 맞거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 골을 넣지 못했다.

이에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선수들은 굉장히 잘 뛰었다. 후반전에 아스톤 빌라는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두 번째 골을 넣지 못했다."라며 QPR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오늘 꼭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이제 다음 주에는 꼭 이겨야 한다.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라운드 승리를 다짐했다.

이제 QPR은 9일 자정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위건을 꺾고 꿈에도 그리던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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