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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토트넘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는 데이비드 베컴이 좋은 선수지만, 토트넘에 필요한 선수는 아니라고 밝혔다.

LA 갤럭시의 베컴은 미국 무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일 새벽(한국 시각) LA 갤럭시는 휴스턴 디나모와 올 시즌 MLS(북미 프로축구리그) 왕좌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베컴은 트로피가 달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벌써 베컴의 이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베컴은 미국 무대를 떠날 것을 천명한 가운데, 아직 자신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잉글랜드 무대에선 퀸즈파크 레인저스가 베컴 영입에 직접적인 관심을 표출한 가운데, 최근 토트넘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베컴의 토트넘행을 지지하고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토트넘의 보아스 감독은 데포와는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베컴은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계 최고의 스타고, 풍부한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그가 우리 팀(토트넘)에 필요한 선수는 아니다"며 베컴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베컴이 차기 행보에 관해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지 않은 가운데, 그에 관한 이야기가 무성하게 피어오르는 것만 봐도 그가 축구계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베컴이 본격적으로 차기 행선지와 관련된 움직임을 보이게 되면,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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