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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부상으로 2012년 내 복귀가 어려워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비디치가 다가올 CFR 클루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수비수 비디치는 지난 9월 갈라타사라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후 단 차례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애초 비디치는 올 11월 안에 복귀가 유력시됐으나 회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2012년 내에는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었다.

하지만 비디치의 연내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바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비디치 이른 복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가 빠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그를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투입할 뜻을 내비쳤다.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가 다가올 클루지와의 경기에 나서는 것은 그에게 아주 좋은 일임이 틀림없다. 비디치는 충분히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며 이전에 자신이 내비쳤던 비디치 연내 복귀 불가 견해를 뒤집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어 "이날 출전 여부 결정은 비디치 본인의 결정에 맡길 것이다. 그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수이고,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물론 본인의 상태 역시 그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선수가 원하지 않는 무리한 출전 강행은 없다고 덧붙였다.

비디치는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퍼거슨 감독은 이미 1위로 조별라운드 통과가 확정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통해 비디치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는 복안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를 통해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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