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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에버튼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내에서 입지가 좁아진 졸레온 레스콧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에버튼의 모예스 감독이 팀 내 입지가 좁아진 맨시티의 레스콧에 관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스콧은 올시즌 부상과 더불어 새로이 팀에 영입된 신예 네마냐 나스타시치의 선전 때문에 리그에서 단 6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모예스 감독이 레스콧에 관심을 드러낸 것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과거 레스콧이 에버튼과 마찰을 빚으며 팀을 떠났었기 때문이다.

모예스는 "레스콧이 에버튼 복귀를 원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를 환영할 것이다"며 불안한 입지의 레스콧을 향한 자신의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나는 레스콧이 과거 팀을 떠나려 했던 상황을 이해한다. 만일 우리가 레스콧을 계속 붙잡아둘 수 있었다면, 그동안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전보다 나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더 높은 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팀이 이전보다 성장을 거둔 현재, 레스콧의 복귀는 팀의 이러한 흐름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 전했다.

한편, 레스콧의 현 소속팀과 전 소속팀인 맨시티와 에버튼은 다가올 2일(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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