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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가 동료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잔류를 촉구했다.

발로텔리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또다시 악동 기질을 드러내며 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구설에 올랐고, 주전 경쟁에서도 세르히오 아구에로, 카를로스 테베스, 에딘 제코에게 밀리면서 이적설을 낳고 있다.

그러나 지난 위건과의 맞대결에서 발로텔리는 선발로 출전해 마침내 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맨시티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배리는 발로텔리가 여전히 맨시티의 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그가 팀에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리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가 맨시티에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지켜보면 그가 불행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더라도 발로텔리는 침착함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배리는 "발로텔리는 승부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에도 결정적인 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에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는 자신감을 잃지 않는 공격수이기에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위건전 골로 더욱 자신감을 얻어 득점 행진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발로텔리의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맨시티는 오는 12월 2일 자정(한국시각)에 에버튼을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골 가뭄을 해소한 발로텔리가 또다시 좋은 활약을 펼쳐 득점 행진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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