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는 팀이 부진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제는 골만 터지면 된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리그에서 3위로 밀려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6강 진출에 실패할 위기에 놓이자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라파엘 베니테스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베니테스 부임 이후에도 리그에서의 무승 행진은 이어지고 있다.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베니테스 감독은 첼시 팬들의 야유에 시달리며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메우가 베니테스 감독을 지지했다.

로메우는 첼시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팀이 자신감을 되찾으면 골이 들어가리라고 확신한다. 오랜만에 두 경기 연속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제 골만 넣으면 이길 수 있다. 수비는 잘하고 있으니 공격해서 골을 넣을 생각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팬들이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만 경기에 나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역습을 더 빠르게 진행해서 상대를 공략하면 된다. 이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은 경기로 팬들의 마음을 돌리겠다고 다짐했다.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7점 차로 뒤처진 첼시는 오는 12월 1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각)에 웨스트 햄을 상대로 리그 7경기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박지성이 가진 주장의 무게
[웹툰] 칼카나마: 축덕 위클리 쇼우
[웹툰] 레드냅이 사용한 충격요법?
호나우두 "현재 브라질, 역대 최악"
첼시와 베니테스 감독, 잘못된 만남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